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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 이사장 인사말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국민병으로까지 일컬어지는 당뇨병은 생활 습관의 현대화 및 서구화로 급격히 증가하여 2050년에는 우리 나라에서만 약 6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당뇨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거나 자신이 당뇨인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으로, 대한당뇨병학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68년 창립 이후 지난 47년 동안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한 결과 현재 3,200여명의 당뇨병 전문의, 기초의학자, 연구자,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학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전문의학회로는 최초로 1998년에 개설된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에는 현재 40,000 여명의 당뇨인 및 가족이 일반회원으로 등록하여 당뇨병에 대한 각종 정보 습득 및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하에 약 20여개의 전문위원회를 두어 당뇨병 인식 확산 및 더 나은 치료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편, 춘계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인 ICDM 개최 및 학술지 발간을 통해 학문적 발전을 위한 토의 및 연구자 간 교류의 장을 만들고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활동을 선도하여 국제적인 단체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은 많은 것을 이루고자 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치료 관리 시스템이 개선될 수 있는 기틀을 닦는데 주력하여, 당뇨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50주년 기념사업단을 구성하여 지난 50년간의 대한당뇨병학회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학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할 것 입니다.

현재의 대한당뇨병학회가 이러한 발전을 이룩한 것에는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당뇨병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전세계적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이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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