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symposia
S1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1
New therapeutics/technology for diabetes |
5월 12일 (금) 09:00~11:00
Room 2
좌장: 정민영, 윤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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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izers: 노정현, 손장원
최근 당뇨병 환자의 전반적인 치료 전략 수립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세션에서는 당뇨병 치료에서 향후 주목 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새로운 치료와 진단적 기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성균관의대 진상만 교수가 인공췌장과 관련한 최신 지견 및 임상 연구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며, 인제의대 박정현 교수가 당뇨병 치료에 있어 다양한 새로운 인슐린 제제와 전달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중앙의대 김현민교수가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의 최근 발전 동향과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활용에 대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가톨릭의대 조재형 교수가 당뇨병 치료에 있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인공지능의 활용 사례 및 미래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세션을 통해 당뇨병 환자 진료에 있어 최신의 치료지견과 연구 정보를 얻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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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만
(성균관의대 내과) |
S1-1
Update on artificial panc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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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인제의대 내과) |
S1-2
Recent challenges in insulin delivery route and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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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중앙의대 내과) |
S1-3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linical experience and new per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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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가톨릭의대 내과) |
S1-4
Artificial intelligence for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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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2
Complexity in glycemic control (with case discussion) |
5월 12일 (금) 16:00~18:00
Room 2
좌장: 최문기, 장학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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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izers: 강양호, 정인경
당뇨병은 환자의 나이 또는 특수한 상황에서 관여된 진료과에 따라 조절 목표, 관리 및 치료 등에 관점의 차이나 다양성이 존재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본 세션에서는 청소년기에서 성인 사이 당뇨병 관리 및 치료에 대해 소아청소년과의 관점에서 동아의대 유재호 교수가 발표하고, 내분비내과의 관점에서 카톨릭의대 권혁상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임신 중 당뇨병의 관리 및 치료에 대해 성균관의대 최석주 교수가 산부인과의 관점에서, 전남의대 조동혁 교수가 내분비내과의 관점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본 세션은 같은 상황에서 다른 진료과의 관점에서 증례를 포함하는 당뇨병 관리 및 치료에 대한 다양한 지식 공유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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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
(동아의대 소아청소년과) |
S5-1
Transition from pediatric to adult diabetes care-pediatric endocrinologist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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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상
(가톨릭의대 내과) |
S5-2
Transition from pediatric to adult diabetes care-adult endocrinologist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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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주
(성균관의대 산부인과) |
S5-3
Diabetes in pregnancy - obstetrician's a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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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전남의대 내과) |
S5-4
Diabetes in pregnancy - endocrinologist’s a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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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3
Recent issue in anti-diabetes agents |
5월 13일 (토) 09:00~11:00
Room 2
좌장: 백홍선, 우정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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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izers: 이병완, 김상용
당뇨병은 지속적인 치료를 요하는 만성질환으로 약물요법은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에 필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최근 많은 혈당개선제의 개발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반면 약물의 선택과 병용에 따라 환자의 혈당 및 상태가 매우 달라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본 세션에서는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사용되고 있는 경구약제들을 중심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들을 함께 논의해보고자한다. 먼저 가톨릭의대 김성래 교수가 최근 사용빈도가 줄어들고 있는 약제인 설폰요소제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할 예정이고 성균관의대 이은정 교수가 인슐린저항성 개선제로 잘 알려진 thiazolidinedione 사용시 임상적 유용성과 극복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부산의대 강양호 교수가 인크레틴을 이용한 치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미세혈관 합병증에 대한 부분을, 마지막으로 연세의대 이병완 교수가 최근 사용되고 있는 SGLT-2 억제제의 약효 및 임상적 효과에 대한 연구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본 세션을 통해서 전통적인 약제부터 새로운 약제까지 많은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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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래
(가톨릭의대 내과) |
S9-1
Type 2 DM - sulphonylurea : vecchio amore ? progressive a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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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성균관의대 내과) |
S9-2
Unsolved problems of TZD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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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호
(부산의대 내과) |
S9-3
Microvascular complications and incretin-based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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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연세의대 내과) |
S9-4
The pharmacologic efficacy of SGLT2 inhibitor in urinary glucose excretion (UGE) and its clinical effectiveness in HbA1c in T2D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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