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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주사 시
따끔한 통증
줄이는 4가지 꿀팁
인슐린 주사 시
통증 줄이는 4가지 방법
① 상온에 있는 인슐린 사용하기
② 주사 바늘 재사용하지 않기
③ 알코올이 충분히 마른 후 주사하기
⑤ 주사 바늘은 피부에 수직(90°)으로 삽입하기
“차가운 인슐린이
통증을 유발한다고?”
차가운 인슐린은 통증을 유발합니다.
통증을 덜기 위해서는 상온에 있는 인슐린을
사용하는 게 좋아요.
냉장고에 보관한 인슐린은 30-60분 전
상온에 꺼내두었다 사용하고요.
주사 바늘 재사용 금지!
인슐린 주사 바늘은 일회용입니다.
한번 사용된 바늘은 윤활제 코팅이 벗겨지고
바늘 끝이 손상되어 피부를 찌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 주사할 때마다 새 바늘을 사용해 주세요!
“알코올 때문에
따가움은 이제 그만!”
알코올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주사하면 몸에 알코올이
들어가 따가운 통증을 느낄 수 있답니다.
소독 후 알코올이 충분히 마르도록 기다렸다가 주사하세요.
피부에 수직으로 삽입
짧은 주사 바늘을 비스듬히 찌르면 너무 얕게 들어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사 바늘은 피부에 수직(90°)으로
삽입해야 통증을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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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주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싶나요??
유튜브 [당뇨병의 정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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