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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호_0504] 가정의 달 외식: 혈당까지 챙기는 메뉴 선택 전략
  • 2026.05.04
  • 조회 66

 

 

[당뇨병관리 TIP]

가정의 달 외식:

혈당까지 챙기는 메뉴 선택 전략

당뇨병환자를 위한 외식 유형별 실용 가이드

 

김소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영양팀

 

가정의 달 5월은 외식 빈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당뇨병 환자에게는 혈당 관리의 현실적 도전이 되기도 합니다. 한식·양식·중식·뷔페 등 외식 유형별로 혈당 부하를 최소화하는 메뉴 선택 원칙과 섭취 순서 전략을 정리하였습니다. 임상 현장에서 환자 교육 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 가이드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식 시 기본 원칙

▶ 채소, 단백질, 곡류가 골고루 포함된 메뉴를 선택합니다.

▶ 가공식품보다는 원재료 위주의 식단을 선택합니다.

▶ 달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특히 당분이 많은 음료(콜라, 주스 등)나 술은 혈당 조절을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 외식은 과식하기 쉬우므로, 본인의 적정 섭취량을 지켜서 식사합니다.

▶ 식사 후 바로 앉아 있기보다는 가볍게 걷는 것은 혈당 상승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구분

이렇게 드세요

주의하세요

한식

 

) 백반, 한정식, 비빔밥, 생선구이, 버섯전골

밥과 반찬이 함께 구성되어 단백질, 채소, 곡류를 한 끼에 골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잡곡밥 선택, 나물, 쌈채소 충분히 곁들이시기 바랍니다.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밥양을 지키고, 고지방 육류는 피합니다. 찌개와 국물은 건더기 위주로 섭취합니다.

샤브샤브

채소와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채소 →단백질 →곡류(, ) 순서로 섭취하면 식후 혈당 상승 폭을 낮출 수 있습니다.

채소를 먼저 충분히 섭취하고 칠리나 땅콩 소스보다는 당분 함량이 적은 간장 소스류를 선택하여 가급적 적은 양만 곁들입니다.

특히 면과 죽은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므로, 본인의 탄수화물 섭취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보쌈

채소, 단백질, 곡류를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기름진 부위보다 담백한 고기 부위를 선택하고, 쌈채소를 충분히 곁들입니다.

 

막국수, 칼국수 등의 면류는 섭취량을 줄여 한 끼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양식

 

) 스테이크, 돈까스

다양한 채소가 포함된 샐러드 메뉴를 선택하시면 비교적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합니다

 

감자튀김 등의 튀긴 음식보다 삶아 으깬 감자 또는 구운감자를 선택하고 적게 섭취합니다.

또한 소스는 따로 찍어 먹는 방식으로 당분 섭취를 줄이고, 스프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은 채소 스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섭취에 도움이 되고 채소 섭취를 곁들이면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합니다.

물회는 국물에 당성분이 많으므로 국물은 적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면을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질 수 있으니 한 끼 적정량 지키도록 노력합니다.

초밥

초밥에 따라 다르지만, 초밥 8~10개는 밥 1공기 정도입니다.

개수뿐 아니라 밥양도 함께 고려해야 하여, 총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아지지 않도록 합니다. .

중식

 

) 깐풍기, 탕수육, 짜장면, 짬뽕

튀김요리보다 채소가 충분하고 해물 위주의 팔보채, 해파리냉채, 버섯채소볶음 등을 선택합니다.

 

전분과 튀김가루를 사용한 요리가 많아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맛이 강한 소스는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습니다.

짜장면, 짬뽕 등 면류는 한 끼 섭취해야 할 탄수화물 양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면류는 한 끼 적정량을 지키고, 필요하면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름과 설탕이 많이 들어간 소스는 가능한 한 피하거나 양을 조절합니다.

뷔페

채소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담아 드시기 바랍니다.

과식하기 쉽습니다.

작은 접시를 사용하면 전체 섭취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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