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안녕하십니까,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학회의 모든 회원 여러분들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68년 창립된 이래 어언 60주년을 바라보며 약 4,00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 굴지의 학회로 성장하였으며 세계적인 학회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 이사장님들을 비롯한 임원진 분들과 회원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미력한 제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는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선도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당뇨병의 연구와 치료에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세계의 리더”라는 비전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당뇨병 유병률의 빠른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있으며, 대내외적인 의료환경도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이어서 갈 길이 멀고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반드시 헤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저는 회장으로서 김성래 이사장님과 이사진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회의 미션과 비전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기세로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당뇨병학회
43대 회장 김 철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