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s

대한당뇨병학회

학회소개
학술행사
학회지&간행물
자료실
회원공간
회원가입
Close
검색

인사말

  • HOME
  • 학회소개
  • 인사말
대한당뇨병학회
14대 이사장 김 성 래 입니다.

존경하는 대한당뇨병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4대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으로 2026년 새해 인사를 올리는 김성래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역동적인‘붉은 말’의 해를 맞아 회원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68년 창립 이후 반세기가 넘는 기간 선대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술 단체로 굳건히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 저는 14대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영광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먼저 느낍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의료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고 있으며, 예측하기 힘든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또한, 우리 학회는 2028년 창립 6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모멘텀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임기는 급변하는 파고 속에서 학회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고, 다가올 미래 60년을 주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쟁력’과 ‘사회적 리더십’을 확보하는 시기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혁신과 도전을 통한 대한당뇨병학회의 위대한 도약”을 목표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 다음의 과제들을 완수하고자 합니다.

첫째,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회원님들이 연구와 진료에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며 늘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료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학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회원 여러분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구 지원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융합 연구를 활성화하고, 신진 연구자부터 원로 회원까지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학문적 성취를 이룰 수 있는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학술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둘째, 당뇨병 환자들이 차별 없이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당뇨병은 그저 약물 처방해도 되는 경증 질환이 아니라 의학적 치료를 넘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는 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회는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당뇨병 환자가 사회적 차별 없이 평등하게 치료받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적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과 제도적 지원책 마련에 앞장서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주는‘따뜻한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셋째, 60년의 유산을 계승하여 “글로벌 초일류 학회”로의 도약을 완성하겠습니다. 우리가 쌓아온 60년의 역사와 전통은 우리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학술대회(ICDM)와 학회지(DMJ)의 세계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여,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당뇨병 학계를 선도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흘리는 땀방울과 노력이 2년 뒤 맞이할 60주년, 그리고 그 이후의 새로운 60년을 지탱하는 단단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명확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그리고 환자와 회원을 위하는 진심이 모일 때, 우리 학회는 위기를 넘어 더 높이 비상할 것입니다.

저와 14대 임원진은 임기동안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환자들의 아픔을 보듬으며, 대한당뇨병학회가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당뇨병학회
14대 이사장 김 성 래

TOP


copyright© By Korean Diabetes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대한당뇨병학회는 정보통신망법 제 50조의 2, 제50조의 7 등에 의거하여,
대한당뇨병학회가 운영,관리하는 웹페이지상에서, 이메일 주소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 등을 이용하여 이메일 주소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 게시일 2009년 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