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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S2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1
Challenging times for T1DM, how do we approach?
5월 4일(금) 09:00~10:40 Room 1
좌장: 윤건호, 서교일
김재현
(성균관의대 내과)
S2-1
Overview: the current state of management of T1DM
김재현
(서울의대 소아청소년과)
S2-2
Update in the management of childhood-onset T1DM
노정현
(인제의대 내과)
S2-3
Obesity in type 1 diabetes – an evolving challenge
김상용
(조선의대 내과)
S2-4
Non-insulin treatment for T1DM
Organizer: 김상용, 박철영
제1형 당뇨병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최근 변화된 역학 및 병태생리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 본 session에서는 비만도가 늘어가는 사회적 추세에서 변해가는 제1형 당뇨병의 병태생리 및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고자 하였으니 이번 session을 통하여 제1형 당뇨병에 대한 많은 이해와 관심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
S6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2
What's next to do?
5월 4일(금) 14:10~15:50 Room 1
좌장: 유재명, 박정현
김상수
(부산의대 내과)
S6-1
What's the next choice after OHA failure?-basal insulin
이우제
(울산의대 내과)
S6-2
What's the next choice after OHA failure? - GLP-1 RA
홍은경
(한림의대 내과 )
S6-3
What's the next choice after basal insulin failure?-rapid acting insulin
오승준
(경희의대 내과)
S6-4
What's the next choice after basal insulin failure?-GLP1 RA
Panel discussion
서지아
(고려의대 내과 )
서성환
(동아의대 내과)
이원영
(성균관의대 내과)
Organizer: 노정현, 정인경
이번 세션에서는 당뇨병 주사 치료제인 인슐린과 GLP-1 수용체작용제의 적절한 사용에 대해 증례를 중심으로 토론할 수 있는 디베이트 세션을 준비하였다. 첫 번째는 경구약제로 충분한 혈당 조절이 되지 않을 때 기저인슐린 또는 GLP-1 수용 체작용제 중 어떤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가, 두 번째는 기저인슐린으로 공복혈당은 조절이 되지만 식후혈당 조절이 되지 않을 때 초속효성 인슐린 또는 GLP-1 수용체작용제 중 어떤 약제가 더 좋은가에 대해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S11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3
The old ones: is it time to move on?
5월 4일(금) 16:10-17:50 Room 1
좌장: 이문규, 안유배
권혁상
(가톨릭의대 내과)
S11-1
Metformin: is it still the best for 1st line therapy?-as for now!
김신곤
(고려의대 내과)
S11-2
Metformin: is it still the best for 1st line therapy?-may not!
김성래
(가톨릭의대 내과)
S11-3
Sulfonylureas: should I stay in or to go out-stay in!
김수경
(CHA의과학대 내과)
S11-4
Sulfonylureas: should I stay in or to go out-go out!
Panel discussion
박철영
(계명의대 내과)
김혜순
(계명의대 내과)
Organizer: 노정현, 정인경
메트포르민은 전통적으로 제2형 당뇨병의 일차약제로 권고되고 있지만, 일부 가이드라인에서는 일차약제로 메트포르민을 꼭 한정하지는 않는다. 설폰요소제는 가장 많이 사용되던 당뇨병약제 중 하나지만 저혈당이나 체중증가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최근 여러 새로운 당뇨병약제들이 사용 가능해지면서, ‘메트포르민만을 일차약제로 규정하는 것이 적절한가’, ‘설폰요소제는 이로운 점보다는 단점이 많아서 선택의 우선순위가 떨어지는가’ 등에 대한 여러 의견과 논란이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이 각 주장의 최신지견을 리뷰하고, 토론하는 디베이트 시간을 준비하였다.
S14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4
It’s time to ensure inpatient’s stability
5월 5일(토) 09:00~10:40 Room 1
좌장: 우정택, 남문석
조동혁
(전남의대 내과)
S14-1
What's new? effective management of DKA
조영민
(서울의대 내과)
S14-2
Insulin management algorithms for the inpatient setting
김태년
(인제의대 내과)
S14-3
Advances in glucose monitoring and insulin therapy in ICU patients
서성환
(동아의대 내과)
S14-4
Update in glycemic control for patients with different type of surgery
Organizer: 김상수, 최성희
입원 환자에서 적절한 혈당 조절의 중요성은 이미 입증되어 있고, 그 조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나 임상 영역에서 실질적 관리는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 있다. 본 세션에서는 입원 중 혈당 관리에 있어 혈당 모니터링과 인슐린을 포함한 혈당 조절 알고리즘 등에 대한 최근 경향을 듣고,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 하였다.